아두이노 1일차 스터디 > 개발이야기

본문 바로가기
사이트 내 전체검색

아두이노 1일차 스터디 > 개발이야기

[아두이노] 아두이노 1일차 스터디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다미소프트 조회 34,349회 작성일 18-10-21 17:18 댓글 0건

본문


반갑습니다. 다미소프트 개발자 오충환입니다.

오늘부터 아두이노 스터디를 하면서 느낀 점, 문제점 그리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여기에 남겨보려 합니다.
개인적인 글이고 저 자신이 글쓰는 재주가 미천하여 그닥 재미도 없을 수 있고 지루할 수도 있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아두이노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 하나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있으면 좋겠습니다. 물론 저도 나중에 다시 참고하기 위해 글을 남겨놓는 것입니다.
​

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다 보면 과거에 사용한 것과 유사한 아이디어를 사용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. 경험상 보면 꽤 자주 있었어요. 이럴 때 정리가 잘 된 자료가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.^^

​

제 책장 한켠에는 몇년전에 사 놓은 두권의 책과 아두이노 Beginer KIT이 있습니다. 이북까지 하면 세권의 책이 있네요. 사놓기만 하고 지금까지 안봤습니다.^^
​

일단 시작은 아두이노 소프트웨어 튜터라는 책으로 하려 합니다. 기초부터 해나가기엔 이 책이 괜찮을거 같더라구요.
​09a528362c5f0c44ad52375d897ff9c5_1540109044_3878.png

이 책 다 보고 아두이노 환경 모니터링을 볼 예정이예요. 수준은 소프트웨어 튜터랑 비슷 한 것 같습니다. 예제를 더 다뤄보는 정도? 라고 생각합니다.

​09a528362c5f0c44ad52375d897ff9c5_1540109079_8448.png

마지막으로 뚝딱뚝딱 우리집 프로그래밍은 기본을 쌓고 봐야 할듯 합니다. 좀 전문적인 내용인듯 해요.

​09a528362c5f0c44ad52375d897ff9c5_1540109095_1537.png

​


아두이노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​

1. 만들고자 하는 것의 설계
무언가를 만들려면 만들고자 하는 것의 모양이나 재료들을 미리 구상해봐야 겠죠. 물론 이것을 노트에 그리거나 써서 나중에 참고할 수도 있습니다. 설계를 잘 해놔야 나중에 실 제작에서도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. 프로그램을 할 때도 처리로직 등을 미리 잘 정리해야 오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.

​

2. 하드웨어 조립을 하고 아두이노 보드와 연결
실습환경에서는 기판을 제작하거나 하지 않고 브레드보드를 사용하여 실습합니다. 어릴때 라디오 조립 등을 할 때는 그냥 설명서 보고 그대로 부품 끼우로 납땜하는 게 전부였는데 브레드보는 납땜하지 않고도 제품을 테스트 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. 브레드보드에 저항 등 부품을 잘 배치하고 아두이노 입출력 핀과 전선으로 연결하면 하드웨어 조립이 완료됩니다.

09a528362c5f0c44ad52375d897ff9c5_1540109242_1584.png

아두이노 보드의 모습입니다. 위아래로 입출력 단자들이 있고, 좌측으로 PC와 연결하기 위한 USB 단자와 외부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DC 단자가 있습니다.

09a528362c5f0c44ad52375d897ff9c5_1540109338_5424.png
​브레드보드 입니다. 여기에 부품을 배치하고 보드와 연결하면 하드웨어 작업이 완료됩니다.


09a528362c5f0c44ad52375d897ff9c5_1540109385_5787.png
PC와 아두이노 보드, 브레드보를 연결하고 ​브레드보드에 저항과 LED를 배치한 모습입니다.
 

​

3. 스케치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아두이노 보드에 업로드
하드웨어 조립만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. 하드웨어를 운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작성하여 아두이노 보드에 업로드 해야만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의 처리 로직에 따라 일을 하는 것이죠.
​

아두이노의 소프트웨어 통합개발환경은 스케치입니다. 공홈(www.arduino.cc)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. 책에는 그냥 다운로드만 있는데 요즘엔 기부 후 다운로드도 추가되었네요. 스케치의 설치는 쉽습니다. 구글에서 검색하면 이미지를 첨부한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​

위의 과정을 거쳐 우리는 아두이노를 사용하여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.

​

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과정에서 제일 먼저 하는게 있죠. 바로 "Hello, World!" 출력입니다.
​

아두이노에선 led 깜빡이는 프로그램이 이 역할을 합니다. 스케치 내장 예제에 보면 Blink라고 있습니다. 아두이노 소프트웨어 튜터, 아두이노 환경 모니터링 두 책 모두 같은 예제로 시작하고 있네요. 이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함수의 역할과 프로그램이 어떤식으로 작동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.

led 깜빡이는 프로그램을 좀 응용하면 led가 불규칙하게 반복적으로 반짝이는 것도 만들 수 있습니다. 모스부호를 응용한다면 led로 sos를 표현하는 제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. 

기본적인 스터디를 잘 진행했다면 응용하는 것은 제작자 마음이겠지요.^^

​이것으로 아두이노 1일차 스터디를 마칩니다.

다음에 뵙겠습니다.​ 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
Copyright © www.damisoft.co.kr. All rights reserved.